“눈물, 소변, 대변까지 빨갛게 나와”도경완,암 투병 사실 고백했다

방송인 도경완이 지난해부터 급성 손가락 골수염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최근 방송된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고백했습니다.

도경완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수술을 다섯 차례나 받았다고 밝히며, “1년 넘게 항생제를 투약하며 눈물, 소변, 대변까지 빨갛게 나왔다 “며 항생제 부작용까지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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